이란은 "평화적 핵시설에 대한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며 지역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제기한다"고 규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은 보복을 천명한 뒤 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군기지를 공격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미 당국자는 이란이 미사일과 드론으로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를 공격해 미군 공중급유기 여러 대가 손상됐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미군 병사 12명이 다쳤고,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미 국방부가 최대 만7천 명 규모의 지상군을 이란 근처에 추가로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이미 배치 명령이 내려진 해병대 5천 명과 제82공수사단 2천 명에 더해지는 병력으로 보병과 장갑차, 군수 지원 부대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추가 파병은 이란 본토의 전략적 거점 장악이나 우라늄 재고 확보, 주요 섬 점령, 협상 촉진 등 다목적 카드로 활용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쟁 한 달째, 양측이 종전안을 주고받으며 물밑 접촉을 시작했지만 협상이 타진되는 와중에도 서로 맞불 공방 수위를 끌어올리면서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암만에서 YTN 조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2817551759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